[파주 빵집] 앤드테라스에서 가족 화보 촬영하고 왔어요

월요일~일요일 10:00~22:00
주차장 넓어요
헤이리에서 6km 거리입니다

외부 전경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비교적 넉넉합니다. 외부 출입구에 교통통제원 2분이서 열심히 빈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주출입구입니다. 통창으로 마감을 해서 내부가 훤히 보입니다

여기는 브런치, 빵,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및 음료 메뉴와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빵은 가격대가 높은편입니다
4,000원이상입니다

하지만, 이 빵집은 높은 천정고와 내부 조경으로 인해 실내라는 느낌이 안들고 야외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여기서부터 실내 사진입니다

천창으로 마감이 되어서 자연광이 실내로 그대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천창 바로 아래는 VOID되어 있어서 자연광이 1층까지 내려옵니다. 바로 아래 식재가 되어 있어서 수목원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층 실내 곳곳에 화분을 배치해서 실내 식물원에 온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2층입니다. 어디에 시선을 두던지 눈이 호강을 하네요

여기는 3층입니다

빵이 정말 아름답네요
가격대만 착하면 자주 와서 빵만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 아쉽네요

여기는 정말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간단히 음료만 주문하고 사진만 찍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