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지속하게 해주는 마시는 링거, 바이탈 워터 30개 먹은 후기

202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두개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나는 월급외의 수익을 올려보자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시작한게 티블로그입니다. 또 하나의 목표는 달리기를 꾸준하게 해보자는 거였습니다.

정확히 3월 13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제까지 달린 총 거리입니다. 하루에 한시간정도 뛴다고 생각하고 시작한게 지금은 페이스가 조금 올라와서 10km를 1시간이내로 달리고 있습니다.

6월들어서 날이 더워지고 달리기 후 집에 도착하면 찬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건 배탈날 각이라고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마시는 링거로 알려진 바이탈워터를 40개 구매했습니다.

30개를 다 마셔본 결과입니다.

처음 일주일은 달리기 전에 바이탈워터를 마시고 달려보았습니다. 확실히 평상시와는 달리 힘이 안빠지고 달리는 내내 이전과는 달라진 페이스에 놀랐습니다. 확실히 피로회복과 활력충전이 되는 걸 느꼈습니다.

달리는 중에 목이 마르다고 느낀적은 거의 없어서 이 음료가 달리기할때 어떤 효능이 있을까 궁금해서 시도했는데 확실히 효과인정입니다.

다음에는 달리기 후에 바이탈워터를 마셔보았습니다. 숙소 냉장고에 보통 500ml 생수를 몇개 넣어 놓고 달리고 나면 거의 다 마시는데 바이탈워터는 신기하게도 200ml만 먹어도 갈증해소와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너지드링크 바이탈워터 하나에는 타우린 1,000mg, 포도당 2,800mg, 비타민B와 비타민C, 커큐민까지 들어 있다고 합니다.
WHO권장 조성으로 삼투농도를 맞추어 몸에 흡수가 빠르도록 최적의 배합을 한 제품이라는군요.

요즘 날이 무더워지고 장마철에 들어와서 습도 또한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마시는 링거, 바이탈 워터 한잔하면 달리는 내내 지치지 않는 모습에 놀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실 하나 바이탈워터에는 카페인이 없어서 수험생과 임산부도 음용 가능하다고 하니 더위에 지치신분들은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이상 바이탈워터 30개 마신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https://coupa.ng/b24SoL

인테이크 바이탈워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