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배달1 [파주] 명절 지나면 생각나는 고추짜장. 홍콩반점야당점 [파주] 명절 지나면 생각나는 고추짜장. 홍콩반점 야당점 명절 연휴가 끝날 무렵 공통적으로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왜 이리 음식을 많이 먹었을까? 둘째 느끼한 음식을 쑤욱 내려가게 해 줄 음식은 뭐가 있을까? 셋째 또 출근해야 하네? 이 중에서 저는 두 번째 느끼한 음식을 쑤욱 내려가게 해 주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가족들과 중국집에서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때마침 저희 동네에 홍콩반점이 생겼더라고요. 가족 인원수에 맞게 주문을 했습니다. 저는 짜장면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냥 짜장면보다 아무래도 고추짜장을 시키면 느끼한 게 내려가겠다 싶었습니다. 큰 아들은 짬뽕을 주문하고 , 아내와 작은 아들은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은 거의 자동입니다. 제가 주문한 고추짜장입니다. 청양고추의 가.. 2021.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