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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닭볶음탕 TOP 2위 닭사부일체 방문 후기[이천]

by 빨간토깽이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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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닭볶음탕 TOP 2위 닭사부일체 방문 후기. 생방송 투데이







2021년 10월 8일 생방송 투데이에서 수도권 닭볶음탕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그중에서 2위를 차지한 닭볶음탕 집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실 여기는 매스컴을 타기 전에도 녹색창에 검색해 보면 엄청난 후기와 평가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 직 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문한 후기입니다.


가게 외부는 오픈한 지 얼마 안되는 집으로 보입니다. 간판도 깔끔하고 건물도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가게 내부입니다. 가게 외관과 마찬가지로 깔끔합니다. 가게 오픈한지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주방 쪽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깜찍한 문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들입니다. 저희는 이 날 백 년 내공 묵은지 닭볶음탕을 주문했습니다. 2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해서 4명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닭볶음탕외에도 백숙, 찜닭, 닭발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대파 닭개장도 강력 추천한다고 합니다. 후기에서 봤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대파 닭개장도 한번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파가 많이 들어간 육개장은 별로이지만 실로 궁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치즈 폭탄 계란찜도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이 홍보문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지금 사장님의 어머님이 60년 동안 대파 닭개장을 만드셨고, 지금의 사장님이 어머님의 비법을 이어받아 닭볶음탕을 하시는 거였습니다.


이 집의 음식 자랑을 깨알스럽게 유머로 풀었습니다.

음식 재료는 전부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밑반찬입니다. 어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겉저리와 깍두기도 보입니다.


드디어 닭볶음탕이 나옵니다. 수도권에서 2위까지 하는 맛이면 도대체 어떤 맛인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동시에 찾아옵니다.


국물을 보니 딱 소주 안주입니다. 비주얼이 엄청납니다. 거기에 향기도 엄청납니다.


끓기 시작하니 종업원 분이 오셔서 묵은 김치를 잘라줍니다.

비주얼과 향만으로 이 집의 닭볶음탕은 기대 이상임이 느껴집니다.

잠시 더 끓기를 기다립니다.




이 집의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인 치즈 폭탄 계란찜입니다.

뚝배기에 앙증 맞게 생긴 뚜껑이 딸려 나옵니다.

치즈 폭탄 계란찜을 테이블에 놓자마자 종업원 분께서 뚜껑을 들어 올립니다.

쭈~우~욱~


치즈가 한참을 따라 올라갑니다. 이런 종류의 계란찜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닭볶음탕의 기억을 씻어내는 영롱한 비주얼입니다.


얼른 한 입 먹어봅니다. 이거 치즈와 계란의 조화가 엄청납니다.

치즈의 고소함이 극강의 부드러운 계란과 만나 전혀 다른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음식은 더 이상 계란찜이 아닙니다.


계란찜에 심취해 있는 동안 같이 간 동료가 닭볶음탕을 작은 그릇에 소분해서 담아줍니다.

작은 그릇에 들어가 있으니 이상하게 더 맛있어 보입니다.

김치는 6개월이상 숙성된 묵은 김치에서 닭볶음탕의 주인공이 되려는 찰나 실한 닭다리가 이를 저지합니다.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지는 거 같습니다.


닭다리를 먼저 집어서 맛을 봅니다.

캬~~~

이건 소주를 먹고 내는 소리가 아닙니다. 진짜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한 닭볶음탕입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 묵은지와 섞여 깊은 맛을 주며 닭고기는 너무 부드럽습니다.

진짜 술안주가 따로 없습니다.


한참을 먹고 또 하나의 시그니처 메뉴인 김치볶음밥을 주문합니다.

이 비주얼이 보십시오.

맛이 없으면 그게 바로 더 이상한 집입니다.


종업원 분의 민첩한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잠시 후 완성입니다. 이 김치볶음밥으로도 1인당 소주 1병은 가능한 양과 맛입니다.


이천 하이닉스 주변에 있는 닭사부일체는 이천의 맛 집중의 맛집입니다.

직장 동료와 회식하기에도 좋고,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 이천의 명소입니다.

이 가게는 배달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계란찜이 배달 안 되는 반쪽 자리 배달은 주문할 생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서 먹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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